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블루투스 오디오 (문단 편집) == 근황 == 2021년 현재 대부분의 기기는 안드로이드 애플 양쪽 모두 지원하는 AAC를 사용하고 있다. aptX 지원 기기는 비중이 매우 줄었다. 2022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는 AAC 의 절대적인 강세와 퀄컴칩과 안드로이드의 수량 영향인지, aptx adaptive 또는 Snapdragon Sound 를 지원하는 경우가 더 늘고있으며, LDAC 을 지원하는 경우(헤드폰, 이어폰등의 Device 기준) 도 소폭 늘었다. 애플이 2016년 아이폰7에서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한 이후 이어폰/헤드폰 시장은 점차 유선에서 무선으로 중심이 이동하고 있다. 애플은 [[에어팟]] 같은 제품으로 블루투스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고 고급 무선 헤드폰 시장에도 진출을 준비 중이다. 현재 고급 이어폰/헤드폰 시장에서도 무선의 비중이 60% 정도로 급격히 높아지고 있다. 삼성도 에어팟으로 시작된 코드리스 이어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에 출시된 기어 시리즈를 이어폰([[틀:삼성 갤럭시 버즈 시리즈|버즈 시리즈]])으로 변경하여 출시하였으며, 스마트폰 제조사 이외에도 기존 하이엔드 리시버 제조업체(B&O, Sennheiser, 소니 등)도 [[코드리스 이어폰]]을 출시하여 시장이 급격히 팽창되고 있다. AAC나 LDAC 등은 PC[* 윈도우 11에서는 AAC를 지원한다.]에서 사용하기 까다로운데, 굳이 사용해야겠다면 USB [[DAC]]와 블루투스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는 [[디지털 오디오 플레이어|DAP]]를 구매하거나 스트리밍 서버를 만들어 해당 블루투스 코덱을 지원하는 모바일 기기를 브릿지처럼 사용하는 게 차라리 더 빠르다[* 안드로이드에서는 SoundWire나 AudioRelay와 같은 다양한 앱에서 wifi와 USB 테더링을 통한 무손실 스트리밍을 지원한다. 오레오 이상의 안드로이드 폰은 대개 LDAC을 지원하므로 블루투스 DAC로 활용할 여지가 충분하다. 다만 16bit 48kHz 이상을 지원하지 않는다. 또한 이중 버퍼로 인해 지연이 대폭 증가하므로 음악 감상 이외에 다른 것을 하기는 어렵다.]. 최근 스마트폰을 비롯한 스마트 디바이스들이 블루투스 5.0을 지원하게 되어 블루투스 5.0을 지원하는 무선 이어폰 등도 이에 발맞춰 시장에 속속 등장하고 있다. 퀄컴도 에어팟의 W1 이어폰 칩에 자극받아 에어팟급 성능과 편리성을 가능하게 하는 블루투스 5.0 이어폰용 칩을 발표하여 2018년 하반기에는 이를 채용한 신제품이 대거 등장할 예정으로 무선 이어폰/헤드폰 시장경쟁이 뜨거워지고 있다. 유선 이어폰/헤드폰이나 차량의 카 스테레오나 가정용 오디오 등을 스마트폰 등과 무선으로 연결해서 쓰고 싶다면 무선 블루투스 오디오를 유선으로 변환해 주는 블루투스 리시버를 쓰면 된다. 차량용은 3.5 플러그가 달린 동글 형태로 카스테레오의 3.5 밀리 AUX/LINE 입력 단자에 꽂는 형태이고 이어폰/헤드폰 용은 지포 라이터 또는 1회용 라이터 모양이고 이어폰을 꽂는 3.5 잭과 옷깃에 찝는 클립이 달려있다. 이들은 자체 충전배터리를 내장하고 있어 6-8시간 정도 연속 사용할 수 있다. 고가의 고급 유선 이어폰/헤드폰을 이미 보유하고 있다면 이런 무선 리시버로 새로 큰 돈 들이지 않고 무선화할 수 있다. Avantree 등의 제품이 유명하다. 가정용 오디오용으로는 3.5 이어폰 잭 외에 S/PDIF 디지털 광단자 등의 오디오용 단자를 갖추고 블루투스 오디오 송신과 수신을 겸할 수 있는 제품도 나오고 있다. 이들은 5핀 마이크로 USB 에서 전원을 얻는다. [[분류:무선통신]][[분류:음향기기]][[분류:코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